
[PEDIEN] 양산시가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명동공원 물놀이장을 7월 10일 개장한다. 이 물놀이장은 8월 23일까지 45일간 무료로 운영된다.
명동공원에 새롭게 조성된 물놀이장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매 시간 45분 동안 물놀이를 즐길 수 있으며, 이후 15분간은 시설 점검 및 휴식 시간으로 가진다.
이용료는 전액 무료다.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여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이번 물놀이장에는 물놀이형 조합놀이대 2개를 비롯해 워터슬라이드, 워터드롭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이 설치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시설 점검 및 정비를 위한 휴장일은 매주 목요일이다. 또한, 호우주의보 등 기상 특보가 발효될 경우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명동공원 물놀이장이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의 더위를 식히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물놀이장을 이용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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