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한 요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계를 담은 한 접시’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과 건강한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또래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정서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금요일, 총 4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 문화를 배우고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된다. 요리를 스스로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성취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으며, 또래와 협력하며 의사소통 능력과 사회성을 기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청소년들은 다채로운 문화 경험으로 시야를 넓히는 동시에, 방학 중 무기력감을 예방하는 건강한 여가 활동을 경험할 전망이다. 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청소년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여름방학을 보내며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또래 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북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포항시 북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사회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상담, 사례관리, 교육 및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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