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행사’ 실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이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더위에 취약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행사'를 13년째 이어가고 있다.

함안군새마을회는 지난 7일 새마을회관에서 새마을지도자 30여 명과 함께 지역 농산물로 만든 미숫가루 600여 통을 포장했다. 이 미숫가루는 독거노인, 장애인 세대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2리터 용기에 담겨 전달됐다.

이번 행사는 2014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13회째를 맞았다. 간편하게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미숫가루는 여름철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받는 이들에게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함안군새마을회는 10개 읍면 600여 명의 지도자와 2,500여 명의 회원들이 활동하는 국민운동단체다. 이들은 미숫가루 나눔뿐만 아니라 탄소중립 캠페인, 이웃돕기,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군민의 행복과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