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퇴치의 날’ 맞아 예방 주간 운영 (장성군 제공)



[PEDIEN] 장성군이 지난달 말 '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마약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예방 주간을 운영했다. 유엔이 마약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기념일을 계기로, 군은 마약퇴치운동본부와 손잡고 다양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예방 주간에는 마약 예방 교육을 포함한 다각적인 홍보 활동이 병행됐다. 군 누리집과 지역 내 전광판을 통해 마약 예방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전파했으며, 경로당 방문 사업과 연계하여 마약 남용의 심각성을 알렸다.

특히 장성군청, 황룡면 전통시장, 장성공영버스터미널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었다. '마약 예방 퀴즈', '마약 근절 서약서 작성', '마약류 익명검사 사업 홍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앞으로도 꾸준한 마약 예방 활동을 통해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장성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예방 주간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마약 예방 노력을 통해 주민 건강 증진에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