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함평군이 지역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통합건강교실'을 본격 운영한다. 자라나는 어린이의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면역력 강화에 초점을 맞춘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들의 평생 건강의 초석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6일부터 시작된 '새싹 건강 다지기 교실'과 '한의약 오감놀이터'는 미취학 아동기의 건강한 생활 습관이 평생 건강을 좌우한다는 인식 아래 마련됐다. 함평군 보건소 건강증진팀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을 제공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식품 영양 성분 표시 확인법을 배우고, 건강 증진을 위한 신체활동 놀이와 어린이 체조 등을 함께 체험하는 시간이 포함된다. 특히, 전통 한의약 관리법을 융합한 '한의약 오감놀이터'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건강한 일상을 실천하도록 유도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이번 찾아가는 아동 건강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보육시설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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