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성군이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 주민 54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참여 주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고, 야외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3일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진행되었으며, 고용노동부 산업안전지도사인 백송연 강사를 초빙하여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부터 근로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준수사항, 그리고 현장에서의 구체적인 안전수칙까지 폭넓게 다뤘다.
최근 발생했던 안타까운 사고 사례들을 공유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고,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실질적인 대책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여름철을 맞아 온열 질환 예방과 폭염 시 대처 방법에 대한 정보도 공유하며 참여 주민들의 건강 관리에도 힘썼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지역 주민들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 특성상 정원 조성, 관광지 환경 개선, 청사 환경 정비 등 대부분 실외 작업으로 이루어진다. 그렇기에 안전사고 예방 교육과 관련 수칙 안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야외 작업 중에는 사소한 부주의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안전한 작업 현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데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교육을 통해 모든 참여 주민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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