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팔도밥상페어 2026’서 우수 농특산물 적극 알리기에 나서 (고흥군 제공)



[PEDIEN] 전남 고흥군이 지난 7월 2일부터 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팔도밥상페어 2026'에 참가해 지역 우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로 확대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 고흥군은 여름철 대표 과일인 복숭아와 고품질 고흥 쌀을 중심으로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고흥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 현장에서는 복숭아 예약 판매가 높은 호응을 얻었으며, 고흥 쌀 역시 산지 직송과 품질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단순 현장 홍보에 그치지 않고, 고흥군은 온라인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체험형 이벤트도 병행했다. 행사 방문객을 대상으로 고흥몰 앱 다운로드와 회원가입을 독려하고, 고흥군 캐릭터 '노랑이'와 함께 사진을 찍어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인증 게시물을 올리면 기념품을 제공하는 참여형 이벤트를 운영했다. 이 이벤트는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과 젊은 소비자층의 높은 참여를 유도하며 자연스러운 SNS 확산을 이끌었다.

캐릭터를 활용한 사진 촬영 이벤트는 고흥몰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현장에서 고흥몰 앱을 설치한 소비자들은 다양한 상품 정보와 할인 혜택, 향후 기획전 정보까지 직접 확인하며 온라인 구매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고흥군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고흥 농특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각인시키는 동시에, 현장 판매·예약 주문·고흥몰 앱 다운로드·SNS 홍보를 연계한 복합 홍보 방식의 효과를 확인했다. 이는 지역 생산자의 판로 확대와 고흥몰 신규 고객 확보, 재구매 기반 조성에도 긍정적인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흥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이번 팔도밥상페어는 대표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고흥몰 앱과 SNS를 통한 온라인 홍보까지 함께 추진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소비자가 고흥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더욱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연계 홍보와 판촉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