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동면 자원봉사회, 사랑담은 여름맞이 식품 전달 (밀양시 제공)



[PEDIEN] 밀양시 초동면 자원봉사회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7일 초동면 함박웃음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36세대에 여름철 건강 관리에 유용한 누룽지와 미숫가루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나눔은 폭염으로 인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입맛을 잃기 쉬운 이웃들이 간편하게 영양을 보충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초동면 자원봉사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물품을 정성껏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안부를 묻는 등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김점복 초동면 자원봉사회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진은경 초동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해 주시는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감사하다”며 “민관이 함께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따뜻한 초동면을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