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산토끼밥상 활성화 위해 ‘군청·이방면 외식의 날’ 운영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창업가 매출 증대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7일, 이방면에 위치한 '산토끼밥상'에서 '창녕군청·이방면 외식의 날' 행사가 열렸다. 이 행사는 지역 특색을 살린 먹거리 제공과 외식 문화 활성화를 목표로 조성된 외식 창업 공간인 산토끼밥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군청과 이방면 직원들은 산토끼밥상을 직접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고, 다른 지역 음식점 이용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동참했다. 특히, 직원들은 '한 끼의 식사가 지역을 살립니다', '산토끼밥상으로 오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는 지역 음식점 이용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산토끼밥상이 단순한 식당을 넘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2025년 4월 문을 연 산토끼밥상이 지역형 맛집이자 매력적인 나들이 코스로 거듭날 수 있도록 메뉴 품질 개선과 홍보 확대 등 운영 내실을 강화하는 동시에, 편의시설 확충 등 방문 환경 개선에도 힘쓰겠다는 투트랙 전략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러한 노력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