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여름맞이 안전 문화 캠페인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경남 밀양시가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밀양시는 지난 7일, 밀양터미널 일대에서 ‘7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열고 시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안전 수칙을 홍보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빈번하게 발생하는 폭염 질환 예방과 물놀이 안전사고를 막고, 나아가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는 국민 행동 요령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공무원과 여성민방위기동대원 등 15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폭염 시 대처 요령, 물놀이 안전 수칙, 재난 발생 시 행동 지침 등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 앱 활용 방법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박진순 안전재난과장은 “안전 수칙을 미리 숙지하고 주변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통해 생활 속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아울러 시민들께서도 안전신문고를 통해 일상 속 위험 요인을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여름철 재난 예방 및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