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창녕군 농·축협 임직원들이 밀양시와의 지역 상생협력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1,600만원을 전달했다. 7일 밀양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NH농협 창녕군지부 유동경 지부장, 임동섭 창녕군조합운영협의회 의장 등 창녕군 관계자와 권태원 NH농협 밀양시지부장, 강정환 밀양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창녕군과 밀양시 농·축협은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1,500만원 규모의 상호기부를 꾸준히 이어왔다. 올해는 참여 인원이 160명으로 확대되면서 기부금 액수 역시 1,600만원으로 늘어났다. 이는 4년 연속 상호기부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이어가는 것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에 동참해 주신 창녕군 농·축협 임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두 지역이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상생 협력을 이어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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