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인력 대상 통합돌봄 현장교육 실시 (함안군 제공)



[PEDIEN] 함안군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인력의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연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현장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일 새롬재활요양병원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함안군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소속 제공인력 7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연계 활성화를 위한 현장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발맞춰 기획됐다.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적시에 연계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이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인력의 전문성 향상과 통합돌봄 연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및 추진 방향 △대상자 중심 통합돌봄 서비스 이해 △통합돌봄 지원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 △함안군 통합돌봄사업 및 지역특화서비스 안내 등을 포함했다. 참가자들은 통합돌봄 제도와 서비스 연계 방안을 학습하고,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및 실무 적용 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인력이 일상적인 가정방문 중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함안군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효과적으로 연계하는 데 필요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제공인력은 지역사회에서 어르신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중요한 돌봄 인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과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