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마산회원도서관이 시민들을 위한 시원하고 유익한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마산회원도서관과 중리초복합시설도서관은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2026 도서관에서 여름나기'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참여객을 겨냥한 명량 뮤지컬 공연과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포도알 비누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눈길을 끈다. 해당 프로그램들은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또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다양한 독서 관련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휴양지에서 읽고 싶은 책을 추천하면 미니 간식을 증정하는 '여름엔 같이 읽자' 이벤트와 특화 도서 5권 이상 대출 시 장바구니를 제공하는 '별치기호[특화]를 빌리자'가 진행된다. 특히 과학 도서를 빌리는 어린이들에게는 휴대용 미니 루페가 선물로 주어진다.
청소년을 위한 '창원의 책 트윈 독서퀴즈'와 어린이 대상 '여름을 담은 그림책' 독후 활동지 체험 등 연령별 맞춤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박찬익 마산회원도서관과장은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이 도서관이라는 문화공간에서 다 함께 휴식을 취하고 각종 행사들을 참여하며 보다 유익한 여름휴가 기간을 보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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