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민선9기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이홍기 군수의 읍·면 순방이 시작된다. 7일 신원면을 시작으로 14일까지 12개 읍·면을 방문하는 이번 순방은 군민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가는 중요한 첫걸음이다.
이번 순방은 민선9기 군정 운영의 방향을 군민에게 알리고,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군정에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군수는 순방 기간 동안 읍·면 주민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며 지역의 숙원사업, 생활 속 불편사항 등 다방면에 걸친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사업 현장을 직접 살피고 지역의 여건과 특성을 면밀히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주민들과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이는 단순한 민원 청취를 넘어, 군민과 함께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군수의 의지를 보여준다.
거창군은 이번 순방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을 민선9기 군정 운영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소홀히 하지 않고 경청해 군정의 밑거름으로 삼고, 건의된 사항은 관련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정책과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고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홍기 거창군수는 "민선9기 군정의 첫걸음은 군민 여러분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시작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군민의 생각과 지역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낮은 자세로 군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군정을 펼쳐 군민 모두가 변화를 체감하는 거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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