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야로면, 하반기 첫 이장회의 개최, 하반기 군정 현안 공유 및 소통 강화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야로면이 지난 7월 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하반기 첫 이장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장단과 신명기, 하만용, 박미란 군의원, 유관기관장,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들과의 현안 공유 및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새로 부임한 정진영 야로면장은 이장들과의 첫 만남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진 본회의에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한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농작업 안전수칙 준수,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운영, 생활 민원 처리 협조 사항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군정 주요 시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각 부서별 당면 현안도 공유하며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야로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장회의를 통해 군정 및 면정의 주요 시책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