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문화예술의전당 ‘개그뮤지컬 아는노래’ 공연 (영광군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영광군이 온 가족이 함께 웃을 수 있는 특별한 문화공연을 마련했다.

오는 7월 23일 오후 7시, 영광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는 개그뮤지컬 ‘아는노래’가 막을 올린다.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과 함께 찾아온 불볕더위를 시원한 공연장에서 날릴 기회다.

‘아는노래’는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개성 넘치는 웃음 코드를 뮤지컬 형식에 접목한 작품이다. 관객에게 익숙한 노래와 예측 불가능한 기발한 상황, 재치 있는 개그가 어우러져 기존 뮤지컬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공연은 KBS 2TV 인기 코너였던 ‘개그콘서트’의 ‘아는노래’를 무대에 올린 것이다. 실력파 개그맨 송필근, 홍현호, 윤승현, 나현영, 박은영이 총 4개의 다채로운 에피소드를 선보인다. 귀에 익은 음악을 활용해 관객의 공감과 참여를 자연스럽게 이끌어내며, 개그 공연 특유의 빠른 호흡과 유쾌한 에너지를 무대 위에 생생하게 펼쳐낼 예정이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부모 세대까지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잠시 잊고, 익숙한 노래와 유쾌한 개그가 만들어내는 웃음의 향연 속에서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며, 7월 14일부터 티켓링크를 통한 인터넷 예매 또는 영광문화예술의전당 안내데스크에서 현장 예매가 가능하다. 공연 관련 자세한 정보는 영광군청 누리집과 네이버밴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