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읍 행정복지센터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섰다. 지난 3일, 관내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속되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점검반은 무더위쉼터의 상시 개방 여부와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상태를 꼼꼼히 확인했다. 또한, 비상 상황에 대비한 폭염 대응 매뉴얼과 안내 포스터가 제대로 비치되어 있는지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폈다.
이와 더불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폭염 대비 행동 요령과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직접 진행하며 건강 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이나 지원이 필요한 대상이 있을 경우 서천읍 행정복지센터로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이충희 읍장은 "경로당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무더위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서천읍은 앞으로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수시로 점검하며 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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