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신창중학교가 1일부터 3일까지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수련활동을 진행하고, 2·3학년 학생들은 2일 서울 롯데월드에서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책임감과 협동심,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교육과정과 실생활을 연계한 학습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는 학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모든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교육을 철저히 시행했다. 또한, 교육적 효과와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질 높은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안전하고 의미 있는 교육 활동이 이루어지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1학년 학생들은 공동체 활동을 비롯해 천체 관측, 공예 체험, 암벽 등반, 숲 체험, 국궁, 문화 발표, 진로 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이들은 활동 과정에서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공동체 역량을 강화했고, 자연과 문화, 진로를 아우르는 체험을 통해 자기 이해와 도전 정신을 키웠다.
2·3학년 학생들은 서울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와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고 퍼레이드를 관람하며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만끽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배려와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학교 밖 다양한 문화공간을 경험하며 견문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체험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협동심을 기를 수 있었고 새로운 경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즐겁고 뜻깊은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재흠 교장은 “체험 중심 교육은 학생들이 교실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생활과 연결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통해 건강한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즐겁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창중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 중심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배움과 성장이 함께하는 학교 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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