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신풍면, 어린이 주말 쿠킹클래스 큰 호응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신풍면의 새바람문화복지센터가 어린이들의 주말을 책임지는 특별한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독서 습관 형성, 창의력 증진, 건강한 신체 활동을 목표로 문화와 체육 활동을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운영된다.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 40분까지 새바람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그림책을 읽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그림을 그리는 ‘어린이 원예그림책’ 활동과 요리 활동을 접목한 ‘쿠킹클래스’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은 직접 간식을 만들며 창의적인 체험과 독서의 즐거움을 동시에 경험한다.

오전 프로그램이 마무리되면, 신풍배드민턴 임원진의 적극적인 참여로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배드민턴 기초 및 중급반 수업이 신풍배드민턴 다목적체육관에서 이어진다. 재능기부와 봉사로 운영되는 배드민턴 수업은 참가 어린이들의 수준에 맞춘 세심한 지도로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이처럼 오전에는 문화와 창의 활동을, 오후에는 신체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이번 통합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의 전인적인 발달을 지원하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상영 새바람문화복지센터 운영위원장은 “지역 내 문화복지시설과 생활체육단체가 협력하여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고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박우선 신풍면장 또한 “문화와 체육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