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품종 견학부터 숲 치유까지… 정읍 덕천면 생활개선회, 현장 교육 성료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덕천면 생활개선회가 농업 경쟁력 강화와 회원들의 심신 단련을 위한 현장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3일 시 농업기술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바쁜 영농철을 지나며 쌓인 회원들의 피로를 풀고 화합을 도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먼저 국립원예특작과학원을 방문해 원예 작물의 신품종과 최신 지능형 농업 기술을 직접 견학했다. 미래 농업의 흐름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영농을 위한 선진 농법을 습득하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이후 경남 산청의 '치유의 숲'으로 자리를 옮겨 산림 치유 체험에 나섰다. 숲속 명상과 산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회원들은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몸과 마음의 건강을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회원 간의 협동심과 결속력은 한층 강화되었다.

덕천면 생활개선회 관계자는 “영농철을 지나며 피로가 누적된 회원들에게 이번 교육이 큰 활력이 되었다”며 “현장에서 배운 선진 농업 기술을 실제 영농 현장에 잘 적용해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