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룡동 협의체 위촉식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 옥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제6기 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3일 열린 하반기 정기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12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과 함께 노연순 씨가 공동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제6기 협의체는 자원봉사단체 회원, 명예 사회복지 공무원,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 등 지역사회 각계각층의 인물들로 구성되어 2028년 6월 30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새롭게 출범한 협의체는 노연순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노연순 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힘을 합쳐 옥룡동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기숙 옥룡동장은 "새롭게 출발하는 제6기 옥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우리 지역사회 복지 증진의 구심점 역할을 톡톡히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어 "민관이 힘을 합쳐 단단하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이며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의체는 앞으로 지역 내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