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공음면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지난 3일, 공음면 새마을부녀회는 관내 51개 경로당 어르신 댁에 직접 만든 밑반찬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은 더욱 풍성한 결실을 맺었다.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축제인 청보리밭축제에서 운영한 먹거리 부스의 수익금 100만원을 기부하면서, 어르신들께 더욱 정성스러운 음식을 대접할 수 있게 되었다.
이른 새벽부터 부녀회원들은 김치, 제육볶음, 멸치볶음 등 3가지 종류의 밑반찬을 직접 조리했다. 정성껏 준비된 반찬은 각 경로당에 직접 전달되며 훈훈함을 더했다.
김복순 공음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매년 해온 봉사지만 올해는 축제 수익금까지 보태어 더 좋은 음식을 대접할 수 있어 보람차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이웃을 돌보는 일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김애숙 공음면장은 “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면에서도 세심하게 살피는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하며 지역사회 돌봄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공음면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소외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기여하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