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천군이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하며 쾌적한 생활 환경 조성을 위한 '우리동네 새단장' 범군민 대청소를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13개 읍·면과 주요 하천, 해안가 일대 방치 쓰레기 수거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번 환경정비는 공직자뿐 아니라 유관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된다. 지난 3일에는 유승광 서천군수를 포함한 공무원, 주민, 사회단체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춘장대해수욕장 일대에서 대규모 청소 활동을 펼쳤다. 이는 해수욕장 개장을 앞두고 방문객에게 깨끗한 관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청결주간 동안 분야별 환경정비도 병행된다.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쓰레기의 바다 유입을 막기 위해 금강과 지방하천 20개소를 대상으로 전문 업체를 통한 하천·하구 쓰레기 집중 수거가 이루어진다. 또한, 서천군새마을회와 협력하여 '클린농촌반'이 농로와 배수로 쓰레기를 수거하고, 장항읍과 서천읍 주요 시가지에는 환경미화원을 집중 배치해 불법 투기 쓰레기 정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유승광 군수는 이번 캠페인이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군민들이 생활 환경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는 적극행정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깨끗한 서천을 만들기 위한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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