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청소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센터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뜻깊은 해에 이룬 성과로, 센터의 우수한 운영 성과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센터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성과 사회 참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특히 청소년 자기 주도형 봉사활동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며, 재능 기부 및 진로 연계 봉사활동으로 이어져 나눔 문화 확산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기여했다.
문화 소외 지역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프로그램 운영은 교육 및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청소년 전용 공간인 ‘청춘1318’ 조성으로 자유로운 소통과 활동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기관·단체·학교와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다양한 청소년 활동 자원을 확보했다. 방과후아카데미 초등부 2개반, 중등부 2개반 운영 역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돌봄 지원에 힘쓰는 결과다.
지난 2025년 전국 청소년 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시설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 장관 표창 수상까지, 공주시청소년문화센터의 혁신적인 노력은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미경 관장은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청소년과 지역사회, 관계기관 모두가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청소년 중심의 활동 기반을 지속해서 확대해 꿈을 실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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