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창군 드림스타트가 영유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영유아 부모교실'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 증진에 나섰다.
지난 4일, 관내 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번 프로그램에는 드림스타트 대상 4가구가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영유아기 아동의 신체 및 정서 발달에 중요한 요소임을 강조하며, 양육자와 아동이 함께하는 미술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가족을 동물로 표현해 그리기', '양육자와 아동의 손바닥 그리기', '키링 만들기' 등 다채로운 미술 활동에 참여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들의 자연스러운 발달을 유도하는 동시에 가족 구성원 간의 긍정적인 정서 교류를 촉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고창군 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영유아기에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동의 신체 및 정서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을 조기에 발굴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고창군 드림스타트는 현재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등 아동의 전반적인 성장을 돕기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부모교실 운영은 이러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아동뿐만 아니라 가정 전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려는 드림스타트의 노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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