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PEDIEN] 천안시 직산도서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여름날의 영화산책’이라는 이름으로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에 직산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영화산책은 여름철 무더위를 피해 시원한 실내에서 다채로운 영화를 감상하며 가족과 소중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상영작으로는 7월 11일 ‘뮨: 달의 요정’을 시작으로, 7월 25일에는 ‘오글리스: 웰컴 투 냄새 마을’이 상영된다.

이어 8월 8일에는 ‘안녕, 전우치: 도술로봇 대결전’이 관객을 맞이하며, 8월 22일에는 ‘꼬마돼지 베이브의 바다대모험’이 상영되며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들 영화는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모든 연령대가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작품들로 엄선됐다.

‘여름날의 영화산책’은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행사 당일 현장에서 접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점은 직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이번 영화산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여름방학 동안 편안한 휴식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도서관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서관을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