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시 백석동 주민자치회가 지난 4일 ‘제6회 백석동 어린이 미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 사회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그림이라는 매체를 통해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산하고, 가족과 지역사회가 함께 교류하는 문화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 기획됐다.
대회는 유치부, 초등 저학년부, 초등 고학년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으며, 총 200여 명의 어린이들이 참가하여 자신들의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참가 어린이들은 저마다의 개성이 담긴 그림으로 대회장을 다채롭게 채웠다.
주민자치회는 미술 전문가들과 함께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 다양한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총 19점의 우수작을 선정했다. 수상자들에게는 천안시장상 등 영예로운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선정된 수상작들은 오는 10일부터 백석동 행정복지센터 내에 전시되어 지역 주민 누구나 감상할 수 있도록 공개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예술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우섭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해준 모든 어린이와 관계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본 대회가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우영 백석동장은 “어린이들이 숨겨진 재능을 마음껏 펼치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는 의미있는 시간이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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