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청양군이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전 유성구 현대프리미엄아울렛 대전점에서 '청양 로컬푸드 특별 판촉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청양군이 생산한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제품을 도시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행사에는 청양군,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이 힘을 모았다. 블루베리, 수박, 멜론 등 신선한 제철 농산물과 청양을 대표하는 구기자 가공제품 등 다채로운 로컬푸드가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현장 할인 행사를 병행하며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는 단순히 제품을 홍보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도시 소비자들은 신선하고 품질 좋은 청양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청양군은 이번 판촉행사를 계기로 로컬푸드 직거래 활성화와 소비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산물의 대외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건강한 유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이번 행사는 청양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생산과 로컬푸드 유통체계를 더욱 탄탄히 구축하여, 군민과 소비자가 함께하는 ‘먹거리도시 청양’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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