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위 속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원에 나섰다. 협의체는 지난 6일, 지역 내 저소득층 50세대를 대상으로 '하절기 건강챙김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 일환으로, 대상 가구에 제철 과일과 열무김치, 간편 조리용 삼계탕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각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과의 온정을 나눴다.
강왕근·임진희 공동위원장은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고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운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여름나기 지원사업 외에도 주거환경 개선사업, 90세 어르신 생일음식 지원사업 등 다채로운 민관협력 특화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어려운 이웃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촘촘히 살피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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