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PEDIEN] 문경시가 오는 7월 10일부터 12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6 명품대구경북박람회’에 참가해 도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린다.

‘머물고 싶은 문경, 쉼이 있는 문경, 더 빛날 문경’이라는 주제 아래, 행정, 축제, 관광지, 특산물 등 문경의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문경의 주요 관광 인프라인 ‘문경새재’, ‘문경 돌리네 습지’, ‘영강보행교 및 봉명산 출렁다리’ 등이 집중 소개된다. 더불어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문경오미자 축제’ 역시 주요 홍보 대상이다.

특히 문경시는 K-영상 콘텐츠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위상을 적극 알린다. 드라마·영화 촬영 명소로 각광받는 문경·가은·마성 오픈세트장과 옛 쌍용양회 문경공장을 활용한 문경실내촬영스튜디오를 전면에 내세운다.

이와 함께 문경의 자랑인 오미자와 사과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도 운영된다. 박람회 개막 첫날에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문경 농·특산물을 맛볼 수 있는 ‘선착순 룰렛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김학홍 문경시장은 “이번 박람회가 문경의 경쟁력 있고 차별화된 이미지를 제고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