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방문의 해 ‘양산12경 디카시 공모전’ 개최 (양산시 제공)



[PEDIEN] 2026년 ‘양산방문의 해’를 앞두고 새롭게 지정된 ‘양산12경’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기 위한 특별한 공모전이 막을 올렸다. 양산시는 전국민을 대상으로 ‘양산의 열두 풍경, 양산12경 디카시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과 짧은 시를 결합한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를 통해 양산12경의 매력을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공모 접수는 8월 1일부터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양산을 방문한 경험이 있는 전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1인당 최대 2작품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작은 직접 촬영한 사진 원본과 5행 이내의 시적 문장으로 구성된 순수 창작 디카시여야 한다. 스마트폰이나 카메라 등 촬영 기기 제한은 없다.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등 총 16개 작품을 선정하여 시장상과 함께 총 5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양산시의 공식 관광 홍보물 제작은 물론, 시와 문화관광 누리집, SNS 등 다양한 매체의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양산12경의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디카시 공모전을 통해 양산12경의 아름다움과 감성을 많은 이들과 공유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전국의 많은 분들이 양산을 직접 방문해 자신만의 시선으로 양산의 매력을 담아내고, 숨은 명소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전은 양산12경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널리 알리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