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북 김제시는 오는 9일 제735회 지평선아카데미를 통해 인구 정책 전문가 이상림 박사를 초청해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인구변동과 AI 그리고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한국 사회가 직면한 저출산·고령화·지방소멸 등 복합적인 인구 문제를 다룰 예정이다.
오랜 기간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인구 문제를 연구해 온 이상림 박사는 인구 감소를 단순히 출산율 문제로만 보지 않고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 지역 균형 발전 등 사회 전반의 구조적 문제와 연결해 분석하는 학자다. 그는 이번 강연에서 우리나라 인구 변화의 흐름과 미래 사회·경제적 영향을 조명하고, 인공지능 발전이 이러한 변화와 만나 만들어낼 새로운 미래를 전망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제7회 인구의 날 기념행사와 연계해 열린다. 시민들에게 지방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필요한 시각과 전략을 생각해 보는 계기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를 통해 실시간으로 송출된다. 강연 후에는 강사 동의하에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도 영상이 업로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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