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유명현 산청군수가 국가를 위해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정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산청군은 지난 6일 유명현 군수와 지역 보훈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일 취임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군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현장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직접 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보훈단체장들은 각 단체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또한,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이에 대한 군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유명현 군수는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군정에 반영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는 보훈문화 조성과 예우 강화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유 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분들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예우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유명현 군수는 ‘효자 군수’로서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정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돌봄 현장의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생활지원사의 처우 개선을 비롯해 70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병원 동행 및 약 배달 서비스 도입, AI 반려로봇과 스마트센서를 활용한 24시간 치매 안심 통합 관리 시스템 구축 등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존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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