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명시가 장애인 평생학습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고 관계자 간 협력을 강화한다.
시는 지난 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 활동가, 기관 관계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 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현장을 위한 재정비, 내일을 위한 재충전’을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총 7회 야간 과정으로 운영한다.
교육 내용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은 △장애인 평생교육 정책 및 인권감수성 △지체·뇌병변·시각·청각·발달·정신장애 등 장애유형별 프로그램 개발 및 활용 △경계선지능인의 이해 △마음돌봄 힐링 워크숍 등이다.
윤영희 평생학습원장은 “이번 연수가 바쁜 현장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장애인 평생학습 관계자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찾아가는 삼삼오오 마을배움터 △장애인 평생학습 강사·활동가 인력풀 운영 △마주보는 학교 △디지털 세상 키움터 △교육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지원사업 등 다양한 장애인 평생학습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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