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추홀구 주안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인천주안로타리클럽 제41대 황대호 회장 이임 및 제42대 임치유 회장 취임식에서 받은 쌀 화환 10kg 100포를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인천주안로타리클럽이 이·취임식 축하 화환을 쌀로 대신해 지역사회와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주안1동은 기탁받은 쌀을 관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복지상담이나 안부 확인이 이뤄지지 않은 가구를 우선 선정해 생활 실태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도 함께 안내할 계획이다.
동 관계자는 “오랜 기간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인천주안로타리클럽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물품 전달을 넘어 이웃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치유 신임 회장은 “올해 로타리 슬로건인 ‘지속적인 영향력을’에 맞춰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로타리클럽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주안로타리클럽은 오랜 기간 주안1동과 함께하며 쌀과 김장김치 후원, 지역 어르신 식사 대접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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