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 시 한마음대회 행사 성료 (양주시 제공)



[PEDIEN] 양주시는 지난 2일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회원과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한국생활개선양주시연합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농촌 여성 지도자로서 생활개선회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천 다짐과 회원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의원, 읍면동장들이 참석해 회원들에게 격려와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1부 개회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생활개선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회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탄소중립 결의대회에서는 농업·농촌 분야의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온 회원이 뜻을 모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며 선도적인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했다.

또한 연합회는 지난 20일 임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손수 담근 ‘사랑의 고추장 200통’을 양주시에 기탁하는 전달식을 갖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

2부 행사에서는 차미혜 강사를 초청해 ‘생활개선회란 무엇인가?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생활개선회의 정체성과 지속가능한 농업 실천에 대한 특강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점심식사 이후에는 레크리에이션과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화합의 장’ 이 펼쳐져 회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소통하고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박하자 연합회장은 “바쁜 영농철에도 지역 농업 발전과 이웃 사랑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과 활발한 나눔 활동을 통해 활력 넘치는 양주시 농촌을 만드는 데 생활개선회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