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화군 지난 6월 30일 강화읍 관청6리 치매안심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환자 실종예방 모의훈련을 실시해 지역사회 치매안전망 강화에 나섰다.
치매환자의 실종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훈련은 유관기관과 지역주민이 함께 실종 상황에 대응하는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배회 중인 치매환자를 발견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강화경찰서와 강화읍사무소도 함께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종 대응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실종예방교육에서는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GPS 배회감지기 △안심귀가팔찌 △지문 사전등록제 △스마트지킴이 안심벨 등 치매환자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실종예방 서비스를 소개하고 신청 대상과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게 생활하기 위해 서는 모두의 관심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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