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동두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위해 운영한 ‘저염·저당 식단 요리 프로그램’ 3기 과정을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3기 프로그램은 만성질환자 및 건강 식단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이론 강의와 일상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조리 실습을 병행해 저염·저당 식단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실천을 유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실습 시간에는 저염·저당 식단도 얼마든지 맛있을 수 있다는 점을 체감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건강 메뉴를 직접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소금과 설탕의 사용을 줄이면서도 재료 본연의 맛과 대체 양념을 활용해 건강하고 풍성한 맛을 내는 비결을 익혔다.
참여자들은 “집에서 혼자 요리할 때는 간 맞추기가 애매하고 어려웠는데, 교육을 통해 저염식의 명확한 기준을 알게 됐다”, “실생활에 바로 적용하기 좋은 유익한 메뉴가 많았고 전문적이고 친절한 강사진 덕분에 즐거웠다”며 깊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또한 높은 인기를 반영하듯 “운영 횟수와 기간을 더 늘려달라”는 요구와 확대 운영에 대한 기대감도 함께 제기됐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분들이 건강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일상 속에서 저염·저당 식습관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참여자분들이 주신 의견을 적극 수렴해 향후 실습 시간의 여유를 확보하고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구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동두천시보건소의 ‘저염·저당 식단 요리 프로그램’은 오는 11월까지 기수별로 계속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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