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찾아가는 재활용 교육으로 자원순환 인식 제고 나서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이 올바른 재활용 분리배출 문화 확산과 탄소중립 실천 의식 제고를 목표로 '찾아가는 재활용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거창군 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거창시니어클럽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총 4회에 걸쳐 회차별 200명씩, 모두 800여 명의 어르신 참여를 목표로 한다.

23일에는 1·2회차 교육이 진행돼 400여 명의 어르신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재활용품 분리배출의 중요성과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 방안을 중심으로 교육이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자원순환', '탄소중립', '지구를 구하는 식탁', '우리 마을 공기 이야기' 등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주제들로 채워졌다.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방안을 알기 쉽게 안내하며 지역 사회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재활용 방법과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신동일 거창군 환경과장은 “재활용 분리배출은 자원순환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환경 보호를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환경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