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군위군 재향군인회가 6.25 전쟁 제76주년을 맞아 지역 내 6.25 참전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는 위문행사를 가졌다.
지난 22일과 23일 이틀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생존해 계신 참전 유공자 31명 중 자택에 거주하는 12명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재향군인회 회원들은 군위사랑상품권과 건강음료를 전달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어르신들의 용기와 희생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특히 첫날에는 김진열 군위군수가 최고령 유공자인 군위읍 김동수 회장의 자택을 직접 찾아, 국가를 위한 헌신에 대한 깊은 존경심을 표현하고 건강을 살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김 회장은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와 격려해 주니 큰 힘이 된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보람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재향군인회 박수권 회장은 이번 위문행사를 통해 “참전 유공자들의 희생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약속하며, 참전 용사들에 대한 지속적인 예우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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