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자원봉사자 해단식 개최 (창녕군 제공)



[PEDIEN]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제29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이끈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해단식이 열렸다.

창녕군은 지난 23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 해단식을 개최하고, 헌신적인 노력을 펼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우수 활동을 펼친 유공자 1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또한 자원봉사자들은 활동 소감을 공유하며 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도민체전과 장애인생활체육대회 기간 동안 창녕군은 경기장 안내, 환경정비, 교통질서 유지, 관람객 편의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 자원봉사자 200여 명을 배치해 대회 운영을 도왔다.

자원봉사자들은 경기장을 찾은 선수단과 관람객에게 친절한 안내를 제공하고 원활한 경기 운영을 지원하며 창녕군의 따뜻한 이미지를 알리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들의 성숙한 시민의식과 공동체 정신은 대회 성공 개최의 밑거름이 되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었던 것은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 덕분"이라며, "책임감 있는 봉사활동과 따뜻한 배려는 깊은 감동을 전하고 군의 품격을 높였다"고 밝혔다.

이어 성 군수는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