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경상남도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선정 장려상 수상 (창녕군 제공)



[PEDIEN] 창녕군이 경상남도 지역정보화·정보통신 공무원 연찬회에서 자체 개발한 '업무보고 일정관리 서비스'로 우수사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반복적인 전화 문의와 장시간 대기로 인한 비효율을 개선하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된 서비스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다.

기존 대면 보고 방식은 순서 확인을 위한 잦은 전화와 직원들의 긴 대기 시간을 유발해 업무 흐름을 방해했다. 창녕군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실시간 현황판 기능을 도입했다.

이 현황판을 통해 직원들은 결재 진행 상황과 보고 순서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게 되어, 불필요한 대기 없이 업무 일정을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다.

더불어, 간단한 업무 보고나 행사 보고를 위해 종이 서류를 출력하던 기존 방식도 비대면 보고 전산화 기능으로 개선했다. 보고 창구를 시스템으로 일원화함으로써 보고 누락 가능성을 줄이고 종이 사용을 최소화하는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직원들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업무 방식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과 인공지능을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신속하고 편리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