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양시 시청



[PEDIEN] 안양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은 9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쾌거에 이어 정부 포상까지 받게 된 것으로, 안양시의 혁신 행정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정책 혁신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권위 있는 평가다. 안양시는 지난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차 없는 거리 ‘호성 안녕길’을 조성하고, 인공지능 기반 실종자 조기 탐지 시스템을 개발·활용하는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서비스를 선보였다.

특히, 자율주행버스 ‘주야로’ 운행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노력은 주민 소통·참여 강화 및 인공지능·디지털 기술 활용 부문에서 대부분의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얻는 결과로 이어졌다.

안양시는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국무총리 표창 전수식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시민 중심의 혁신 행정을 통해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앞장설 계획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라며 “기존 관행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정책을 지속 발굴해 더욱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