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양시가 미래 신성장 산업으로 주목받는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오후 2시 시청 3층 부시장실에서 피지컬 AI 관련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2차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주재로 (사)피지컬 AI 협회장, 전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 등 관련 분야 전문가와 시 관계자, 안양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총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차 라운드 테이블에서 도출된 과제들의 추진 방향과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제조업, 로봇, 인공지능 기술이 융합된 피지컬 AI 산업의 높은 성장 가능성과 안양시의 지역적 여건에 맞는 육성 전략 수립 방안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더불어 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도 활발하게 제시됐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귀중한 의견과 각 부서별 추진 과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안양시만의 특화된 피지컬 AI 전략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은 “피지컬 AI는 제조업과 첨단 기술을 융합하는 미래 산업의 핵심 분야”라고 강조하며, “안양시가 보유한 탄탄한 산업 기반과 혁신 역량을 바탕으로 기업과 전문가, 그리고 유관기관이 서로 협력하며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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