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안1동 주민자치회, 선진지 현장 교육으로 주민자치 역량 강화 (광명시 제공)



[PEDIEN] 광명시 하안1동 주민자치회가 위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공적인 주민자치 모델을 배우기 위해 충청남도 서산시로 향했다. 지난 18일, 30여 명의 위원들은 서산의 특색 있는 자원을 활용한 우수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마을 사업 운영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현장 교육은 단순한 견학을 넘어, 서산 한우목장 둘레길, 해미읍성, 간월도 등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관광 프로그램과 농가 체험 사례를 통해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위원들은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동의 실정에 맞는 사업 방향을 논의하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미선 하안1동 주민자치회장은 “서산시의 성공적인 특화 자원 활용 사례를 직접 체험하며 우리 지역에 맞는 마을 사업을 구상하는 매우 귀중한 기회였다”고 교육 소감을 밝혔다. 함기훈 하안1동장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위원들의 활동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한편, 하안1동 주민자치회는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을 위해 오는 7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평생학습 힐링마을 프로젝트Ⅱ’ 인문학 강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