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제10대 남양주시의회 출범을 앞두고 초선 당선자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 열렸다. 남양주시의회는 지난 19일 소회의실에서 제10대 초선 의원 당선자 10명을 대상으로 의정 수행 지원 및 의회 운영 이해 증진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성대 의장을 비롯해 초선 당선자 전원와 의회사무국 직원들이 참석했다. 당선자들은 의회사무국으로부터 주요 업무와 하반기 의회 운영 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이어 당선 의원 간 상견례와 의회사무국 직원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 박노수 강사의 '의정활동 입문 특강'도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남양주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조성대 의장은 축사를 통해 "치열한 선거 과정을 거쳐 시민들의 선택을 받고 제10대 남양주시의회 의원으로 등원하시게 된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남양주시는 현재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전환기를 맞이하고 있다"며 "우리 시의회에 주어지는 책임과 시민들의 기대 또한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조 의장은 "의정활동을 시작하시면 조례 발의, 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전문적인 영역들을 마주해야 하기에 어깨가 무거울 수 있다"고 격려했다.
그는 "여야 상관없이 남양주 시의원이라는 한마음으로 '호시우행'과 '휴수동귀'의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매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초선의원들의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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