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의 일자리 협력망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오산시 고용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관내외 구인 기업 인사담당자 10여 명이 참석해 실질적인 고용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오산새일센터에서 운영 중인 멀티경리사무원 직업교육훈련 과정의 일환으로, 경력보유여성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목표로 한다. 해당 과정은 지난 4월 6일부터 7월 13일까지 총 201시간 동안 전산회계 및 경리실무, 온라인플러스, 소통 및 직업윤리 교육, 스트레스 관리 특강,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교육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현재 20명의 교육생이 수료를 앞두고 있다.
간담회에서는 오산새일센터와 직업교육훈련 과정 소개를 시작으로, 직업훈련 운영에 대한 자문 및 취업 연계 방안, 경력보유여성 채용 관련 현안 협의, 내년도 사무 및 사회복지 분야 인력 수요 예측 등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자리였다.
오산새일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체의 의견과 채용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교육과정을 보다 현장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훈련생들의 취업 연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오산새일센터 관계자는 “멀티경리사무원 과정은 경리사무원 및 일반사무원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의 직무 역량 강화와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고 과정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앞으로도 일자리 협력망을 통해 기업 현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이를 교육과정에 반영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 양성과 취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기업과 교육생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