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부평구 구청



[PEDIEN] 인천 부평구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상반기에 새로 문을 연 음식점 영업자들을 위한 '현장소통로'를 운영한다. 이 사업은 신규 개업 업소에 대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현장소통로의 대상은 2025년 하반기에 영업을 시작한 면적 33㎡ 미만의 일반음식점 102곳이다. 구는 이들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식품위생법의 세부 준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흔히 발생하는 위반 사례와 식중독 예방 요령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현장 방문에는 구에서 위촉한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한다. 이들은 단순한 점검을 넘어, 음식점 영업자들이 알아야 할 각종 지원 정책을 소개하고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데 집중한다. 이를 통해 영업자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평구는 이번 현장소통로 운영이 신규 업소의 위생 관리 역량을 한층 끌어올리고 안정적인 영업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중요한 역할을 할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현장소통로 운영이 신규 업소의 식품 위생 수준을 한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구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외식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