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포천시 군내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지고 있다. 봉사단체 '나사모'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10㎏ 30포, 총 300㎏을 군내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하며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쌀 기탁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자 하는 '나사모' 회원들의 자발적인 뜻을 모아 마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탁된 쌀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생활에 부담을 겪는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정희 나사모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하게 생활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홍숙경 군내면장은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나사모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따뜻한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한편 '나사모'는 지난 2015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김치 지원, 명절 꾸러미 전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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