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목표로 진행한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026년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운영된 이번 사업은 총 63회에 걸쳐 2천여 대의 자전거를 점검하고 수리하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이번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시민들의 생활권과 가까운 곳으로 직접 찾아가는 서비스였다는 점이다. 평택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공원, 아파트 단지 등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장소를 순회하며 자전거 무상점검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멀리 이동할 필요 없이 일상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었다.
점검 항목에는 브레이크, 체인, 변속기 등 자전거의 안전과 직결되는 기본적인 점검뿐만 아니라 타이어 및 튜브 교체와 같은 주요 부품 교체까지 포함됐다. 특히 부품 교체 시에는 실비만 부담하도록 하여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자전거 정비사 자격을 갖춘 전문 인력이 직접 현장에서 점검과 수리를 진행하며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였다. 평택시는 사업 초기부터 시 누리집, 사회관계망서비스, 정보무늬, 보도자료, 읍면동 및 아파트 게시판 등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여 사업 내용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또한, 온라인 안내 링크와 정보무늬를 제공하여 시민들이 사업 정보를 쉽고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찾아가는 자전거 무상점검 사업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주신 덕분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교통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평택시가 시민들의 편의 증진과 안전한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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